저는 대전에 사는 이형주 야고보라고 합니다.


뒤늦게 성소에 대한 바람이 들어서 이렇게 여쭙습니다.

사실 수도회에서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나이가 아니기에 지금도 매우 망설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만 40세입니다. 세례와 견진을 받은 지는 3년이 지났습니다.

과학자로서 작년까지는 미국에서 일을 하였으나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고 귀국하여 소명에

대해 찾고 있습니다. 혹시 순교복자성직수도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 제가 수도자로서 하느님을 바라며 살아가는 길이 있을런지요.


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모든 형제분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