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회 입회 자격이 있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과연 제가 자격이 될까요? 올해 78년 4월생으로 만33살입니다. 저의 성소는 불현듯 찾아 온 것이 아니라

쭈욱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동경의 대상으로만 여겨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나의 길인지 어떤 것인지 몰랐죠?

그 갈망을 채우기 위하여 어느 수도회에 문을 두드렸는데 학력이라는 걸림돌에 의하여 미끄러져 아~ 이길은

나의 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이렇게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가 생각 하고 있는 성소(?)는 끊이 없이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나 봅니다.

비록 나이제한에 걸림돌이 있고, 자격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조심히 문을 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