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아 병원이 2015년 2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저희 수도회가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정신장애우들을 위한 사도직으로 병원을 시작하였습니다.

25년의 역사가 한국의 정신병원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정신병원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정신장애우의 처우나 정신병원에 대한 사회로부터의 관심은 전무하다하겠습니다. 

오늘의 성안드레아병원은 수도회의 사도직으로서 교회의 사명을 다하는 소임에서 벗어나 이제는 한국사회, 한국의 교회가 함께 가꾸어야 할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성안드레아발전후원회"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 작은 나눔과 관심이 정신장애우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습니다.

수도회가 이 사도직을 선택했듯이 관심 있는 분들의 작은 선택을 청합니다.


성안드레아병원은 발전후원회 회원님들과 함께 더욱 푸르고 견고한 나무가 되어 세상에 정신장애인들이 '낯선 그 무엇이'되지 않을 때가지 열심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성안드레아병원장 김선규 수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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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더 자세한 사항은 성안드레아병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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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가 꿈이였던 소년이,

오늘은 세상의 귀퉁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