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은미세실리아입니다...
사진 열심히 찍었던 언니와 함께 갔었던~^^
그분께서는 제게 그 시간을 왜 허락해 주셨을까요?
이냐시오 피정을 1월부터 준비하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잡힌 산들피정...
그분은 비행기 안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땅과 바다로 창세기 1장을 보여주셨더라구요~
이틀째되는 날 오그라든 손을 보게 하는 숲이라는 설명에 무엇이였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베네딕도 수사님께 고해성사보고 돌아와 생각난건 그 십자가가 은총이였음을 고백하고 감사했었지... 난 왜 그것을 잊고 있었을까... 였지요...
베네딕도수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대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미은총의 성지에서의 설명과 동상들의 모습에서 마음이...
성지는 꼭 가봐야할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엇을 보아야하는지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냐시오 피정에서 광야의 유혹을 묵상하는데요...
전 올레길이 생각 나더라구요...
모든것을 사람을 위해 만들어주시고 준비해 주신 자연 그렇기에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으시는 당당한 그분의 모습...
그분께서는 이번 여정이 제게 이것을 보여주고자 함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이 시간에도 그분께서는 각자 개인 개인에게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계시는 듯합니다.
단지 그게 무엇인지 우리가 느끼지 못할뿐이겠지요?~^^
그래서...
과거는 자비에 맡기고 
미래는 섭리에 맡기고
오늘은 사랑하며 살아야하나봅니다...
그런데 자비는 고해성사가 동반되어야하지 않을까?라는 고정된 관념 ㅋ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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