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고  2013년 새 해를 맞이하면서 뒤돌아 보니 뭔가는 끊임없이 했는데 딱히 뭐라 말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심히 다녀갈 수 있음에 감하하는 한 해 였습니다.

 

2013년 우리 복자회 수사님들! 큰소리로 하하하 허허허 아주 많이 웃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수도자 성직자들이 많이 웃어야 신자들에게 해피 바리러스가 옮겨진답니다.

유난히도 눈도 많이 왔어요. 없는 이들에게는 뭐니뭐니 해도 여름이 최고인데.....

가재리 눈길 치운다고 우리 수사님들 꿀팔뚝 되셨나요? 저는 살짝 개구진 웃음이 나옵니다. ㅎㅎㅎ

 

우리 수사님들 조금 늦은 새 해지만 살짝 다녀갑니다.

수사님들을 생각하며 저의 사명도 다시 한 번 되새겨봅니다. 사랑과 파이팅을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님들이시여!!!

끝까지 응답의 삶을 살아 내십시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