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회( 영성 )                                         20137월28일. 강사 : 유은희 세실리아 수녀

                                                                  

                                                                      타르실라자매님와 함께 수강한 내용입니다.

 

Ⅲ. 정해박해 1827년

     전남 곡성에서 시작되어 전라도 전역, 경상도 상주, 충청도와 한양 일부 지역에서 일어난 박해.

   

  † 정해박해때 옥사 : 이경언, 박정화, 김세박, 안군심, 유성태, 김도명, 이성지, 이성삼   8 분

  † 정해박해때 순교자 (참수) : 1827년에 수감되어 12년 장기간 옥고, 1839년 참수

                            이재행, 박사의, 김사건, 이일언, 신태보, 이태권, 정태봉, 김대권  8 분

   

 

      ( 달레, 한국천주교회사, 중) p 420)

 

     이재행, 김사건, 박사의는 임금이 사행집행 윤허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면서 자신들이 쓰던 물건과

     옷 다른  죄수들에게 나우어줌, 죄수들은 눈물이 날 지경으로 감격, 옥졸들도 매우 슬퍼함, 이 사람 저 사람이

     모두 그들에게 작별 인사의 표시로 술, 안주.

     그들이 형장으로 가니 사방에서 탄식 소리, 각자가 친척이나 친구를 잃은것 같았다. 그것은 그들이 13년동안

     보여준 좋은 모범의 결과.

     그들은 태연하고 기쁘게 걸어 가면서 순교하자고 서로 격려.

     1839년 5월26일 참수되자 포졸들이 이들이 시신을 수습한뒤 예를 다하여 장사를 지내 줌.

     이런 일은 일찍이 없던 일. 그만큼 순교자들은 그들을 가까이하는 모든 존경과 애정을 받을 만한 일을 하였던것.

 

  † 순교자 김대권

     " 매를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천주를 배반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생각은 살과 뼈에 사무쳐있어서 사지를 자르면

       그 하나 하나에 이 생각이 베어있고, 뼈를 부수면 뼈 한 조각 한 조각에 그것이 그대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안됩니다. 만번 안될 말씀입니다. 천주를 배반 할 수 없습니다."

profile

찬미예수님.♥...면형무아 김성임마르타 도미니코사비오 권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