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sophia 란 인사글이 있어 소피아?  누가 또 소피아지 하며 들어가 봤더니 나다.

이런 기악력을 가지고  수련하고 있으니 주변 사람이 얼마나 답답할까?

눈을 감고 한참을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고 있었다.

마치 불꺼진 방에 죽은듯 누워있는 노인처럼.

나도 그렇게 그렇게 늙어 가는구나.

무쟈게 더운 여름을 지내며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몸으로 느낀다.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남아있는 기억력 부실한 영혼을 모아모아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찬미올리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강남구 논현로 205 도곡한신아 2-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