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통합 갤러리

꿈꾸는 우리는 행복하네_ 엄니, 이성례

작성자
수도회
작성일
2011-09-21 13:26
조회
189

하느님의 종 125위 중 한분이며, 성최경환의 부인, 그리고 하느님의 종 125위이며 큰아들인 양업 신부님의 어머니 이야기.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고, 큰아들은 마카오에서 신부수업을 할 때 홀로 5명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 박해시대를 살았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

옥에서 이름도 없이 굶어 죽어간 스테파노라는 갓난아이를 잃은 엄니의 이야기.

네명의 아이들이 구걸한 돈으로 망나니에게 어머니가 아프지 않게 단칼에 베어달랬던 어머니 이야기.

 

어제 순교성지 새남터 성당에서 올려졌습니다.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연극중 몇장면을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2011년9월20일 순교자대축일 저녁 8시 순교성지 새남터 성당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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