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통합 갤러리
꿈꾸는 우리는 행복하네_ 엄니, 이성례
작성자
수도회
작성일
2011-09-21 13:26
조회
189
하느님의 종 125위 중 한분이며, 성최경환의 부인, 그리고 하느님의 종 125위이며 큰아들인 양업 신부님의 어머니 이야기.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고, 큰아들은 마카오에서 신부수업을 할 때 홀로 5명의 어린 자녀들과 함께 박해시대를 살았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
옥에서 이름도 없이 굶어 죽어간 스테파노라는 갓난아이를 잃은 엄니의 이야기.
네명의 아이들이 구걸한 돈으로 망나니에게 어머니가 아프지 않게 단칼에 베어달랬던 어머니 이야기.
어제 순교성지 새남터 성당에서 올려졌습니다.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연극중 몇장면을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2011년9월20일 순교자대축일 저녁 8시 순교성지 새남터 성당에서 공연
전체 456
번호 | 썸네일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6 |
필리핀 로렌조 신학원 축복식 이모저모
수도회
|
2011.10.12
|
추천 0
|
조회 292
|
수도회 | 2011.10.12 | 0 | 292 | |
35 |
필리핀 로렌조 신학원 소착복식 이모저모
수도회
|
2011.10.12
|
추천 0
|
조회 222
|
수도회 | 2011.10.12 | 0 | 222 | |
34 |
꿈꾸는 우리는 행복하네_ 엄니, 이성례
수도회
|
2011.09.21
|
추천 0
|
조회 171
|
수도회 | 2011.09.21 | 0 | 171 | |
33 |
꿈꾸는 우리는 행복하네_ 엄니, 이성례
수도회
|
2011.09.21
|
추천 0
|
조회 189
|
수도회 | 2011.09.21 | 0 | 189 | |
32 |
2011년 종신서원식
수도회
|
2011.08.29
|
추천 0
|
조회 210
|
수도회 | 2011.08.29 | 0 | 210 | |
31 |
2011년 종신서원식
수도회
|
2011.08.29
|
추천 0
|
조회 181
|
수도회 | 2011.08.29 | 0 | 181 | |
30 |
2011년 종신서원식
수도회
|
2011.08.29
|
추천 0
|
조회 199
|
수도회 | 2011.08.29 | 0 | 199 | |
29 |
2011운동회
수도회
|
2011.08.16
|
추천 0
|
조회 182
|
수도회 | 2011.08.16 | 0 | 182 | |
28 |
2011운동회
수도회
|
2011.08.16
|
추천 0
|
조회 213
|
수도회 | 2011.08.16 | 0 | 213 | |
27 |
2011운동회
수도회
|
2011.08.16
|
추천 0
|
조회 220
|
수도회 | 2011.08.16 | 0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