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갤러리

2017년 11월 24-26일 2박 3일 연피정

작성자
수도회
작성일
2017-12-02 21:21
조회
216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창설자 무아 안드레아  방유룡 레오 신부님 이번 연피정의 주제 인천 만수동 성안드레아 피정의 집 성당 제대 옆 성모님 이콘–블라디미르 성모님 매일 미사로 시작!! 완덕오계를 강의 하시는 제3회 지도 사제 이상윤 베드로 신부님 강의 끝에 항상 주어지는 매일 다른 묵상거리 침묵이 해제된 식사시간!! 식사 후 간식시간~~~ 우리 지도 신부님 제주도 홍로교우촌 식구들과 함께 담소!!

묵상을 하시나? 관상을 하시나?즐거운 시간~~~

우리 변수사님의 끼가 발동했습니다.

성가 제목: 내생애의 모든 것

플룻까지 ~~~ 파견미사~~~ 관심자와 초대되어 오신분들 인사 한말씀!! 홍로교우촌 인증사진!! 마중물 교우촌 인증사진 한컷!1

당고개 교우촌 인증사진 많이 빠졌네요 어딜 가셨나요?

마중물 교우촌 모임을 하시네요~~~

모두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고 형제애로 뭉쳤습니다.~~

2박3일의 은혜로운 피정을 마치고~~~

2017년도 제3회 연례피정

24일~26일, ‘성 안드레아피정의 집’에서 함께했던 제 3회의 연피정에서는

 ‘일상의 삶에서 나를 성화하는 방 법-완덕 오계’라는 주제로 지도 신부님께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는 신학자가 되기 위해 신앙을 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신앙을 한다.

완덕 오계를 수시로 읽고, 쓰고 되뇌어 하느님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파견 미사(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

한 스승이 제자들에게 “새 아침이 온 걸 어떻게 알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제자들이 ‘동이 트면’, ‘닭이 울면’ 등등으로 대답하자 그 스승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 니다.

“네 앞에 서 있는 사람이 형제로 보일 때 비로서 새 아 침이 온것이다.

내 주변 사람이 형제로 보이지 않는다면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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