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복음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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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487
부활 제 3주간 목요일 강론_ 지민준 베드로 까니시오 수사
용진 조 | 2022.05.06 | 추천 0 | 조회 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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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사랑 | 2022.05.04 | 추천 0 | 조회 8958
하느님의 사랑 2022.05.04 0 8958
1485
‘증거자’와 신앙_지민준 베드로 까니시오 수사
용진 조 | 2022.04.28 | 추천 0 | 조회 12075
용진 조 2022.04.28 0 12075
1484
사람이 아닌, 하느님께 순종함 – 부활 제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사랑 | 2022.04.28 | 추천 0 | 조회 10743
하느님의 사랑 2022.04.28 0 10743
1483
빛과 어둠의 선택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사랑 | 2022.04.27 | 추천 0 | 조회 12890
하느님의 사랑 2022.04.27 0 12890
1482
의심하는 제자를 믿게 하심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하느님의 사랑 | 2022.04.24 | 추천 0 | 조회 10847
하느님의 사랑 2022.04.24 0 10847
1481
성경 전체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기록들 –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하느님의 사랑 | 2022.04.20 | 추천 0 | 조회 14454
하느님의 사랑 2022.04.20 0 14454
1480
우리는 어떻게 부활을 알 수 있을까? –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하느님의 사랑 | 2022.04.17 | 추천 0 | 조회 13794
하느님의 사랑 2022.04.17 0 13794
1479
예수님과 유다의 마음 – 성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사랑 | 2022.04.13 | 추천 0 | 조회 22458
하느님의 사랑 2022.04.13 0 22458
1478
너희가 내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 사순 제5주간 수요일
하느님의 사랑 | 2022.04.06 | 추천 0 | 조회 16274
하느님의 사랑 2022.04.06 0 16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