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법 제303조

  회원들이 세속에서 어느 수도회의 정신에 동참하여 그 수도회의 상급 지휘 아래 사도직 생활을 살고 그리스도교 완성(완덕)을 향하여 노력하는 단체들은 제3회들이라고 일컫거나 다른 적당한 이름으로 불린다.

 

2012년  5월  20일   주의승천 대축일   수련자

월례모임  지도 수사신부님  말씀입니다.

 

오늘은  희망의 날!

주님께서 하늘에 오르셨듯 우리도 희망이 불타오르고 있고, 사랑을 토대로 협업으로 이어내려져 오고 있다.

 

성무일도 독서기도 - 제2독서 아우구스띠노 성인의 말씀  중 -

 "그러면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그리스도와 결합되어 있는 우리는 왜 지상에서부터 이미 천상에 계신 그분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습니까? "

 

부르심에 대한 응답의 말씀입이다 "내가 목말랐을 때, 너희는 마실 것을 주었노라."

 

"그 분은 우리의 머리이시고 몸 입니다"  우리는 포도나무의 가지가 될 수 있도록,  머리이신 그 분과 결합된 몸이 되도록 점성정신을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창설신부님의 말씀을 배우고, 내면화하며 삶으로 살아낼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르심의 의미

 교회법 제303조의  동참,  살고,  노력하고에서 찾아봅니다

<동참>

▶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정신, 영성에 동참 -  복자인, 순교자들의 후예, 혈업의 상속자로 불리움

▶ 형제, 가족, 자매, 복자가문의 정신에 동참

▶ 선택에 앞서 부르시고 초대하신분이 계십니다. (이끄심)

▶ 회심의 시간을 통하여 자신을 정화하고 주님을 전파합니다

▶ 불러주심에대한 응답의 자세는

   "나는 이 길을 가기 힘이 듭니다. 당신이 부르셨으니 당신이 힘을 주십시오."입니다.

▶ 공동체 생활에서 대립되는 사람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시며 이를 통해 우리는 삶의 교훈과 지혜를 얻게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  은 '협조'입니다. 이를 위해 영적인 삶(힘을 빼는 삶)을 능동적으로 노력합니다. 사막과 같은 곳에서 머무르머  그 분께서 이끌어 가시는 대로 내어 맏김을 행합니다. 

동참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르심을 알아 듣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힘을 빼고 의탁하는 마음 입니다.

 이를 위하여 좌절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는 목숨을 내어놓는것과 같을 수도 있습니다.

  

『페니키아여인의 자세』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마태 15,21-28)"

 

당신은 지금 어떻게 동참하고 계십니까?

 

<상급수도회의 지휘아래 사도직 생활을 살고>

▶우리는 자유 의지로 제3회 정신에 동참하고 살아갑니다. 호명에 " 예! 여기 있습니다" 라고 답 합니다.

▶수련기는 수도생활의 꽃입니다. 과정에서 힘들더라도 살기위해 배우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배워야하고 수련기를 어떻게 살아냈는지에 따라서 제3회 생활이 판가름나게 됩니다.

▶가정, 건강 등 개인적 제약 사항이 있을 수 있음에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하고 가능한 더 좋은 선을 선택해야합니다.

 

노력  >

나약하고 스스로 할 수 없음을 받아들일 때 서약의 삶으로 나아가게되며 주님께 의지하고 걸어나가게됩니다.

수련기는 가시밭을 가는 시기이며 나의 한계를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렵고 혼란스럽고 피하고 싶은 시기로 좋다는 확신이 있을 때 그 분께 서약을 바라게 됩니다.

 

 

                                                                                                                                  솔뫼교우촌 옮김

                - 완전한 사랑을 얻기위하여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이는 수고를 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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