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뜨거운 여름 

피정의집으로 캠프를 온 우리 친구들 

안녕~ 모이세 신부님이란다.


처음 너희들의 축 쳐진 어깨를 보면서 우리 나라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함께 힘이 들었단다.

그런데 하루 하루 서로 알아 가고 대화가 깊어질 쯤 점점점 힘이 나고 즐거워지는 우리들을 보면서

희망이 없는게 아니라 함께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고, 방법이 없다고만 단정 지은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단다.


그래서 너희들은 내게 희망이야.


고마워 2박 3일의 찜통 같은 피정의집에서 기쁨으로 함께 해준 친구들

행복해 뜨거운 서울을 함께 돌며 기뻐했떤 시간들.

사랑해 너희들 모두를..


좋은 어른, 기쁨이 가득한 어른, 행복한 어른이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놀러오렴.

양팔 벌려 환영해 줄께


2015년 무더운 여름 내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너희들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진심 고마워.


성북동에서 조인현석 모이세 신부님이~


추신 :  댓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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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반석 아가다 이영준 모이세 수사 신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