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이곳 게시판에는 무적해병님과 내가 보이지 않는 대결을 펼치고 있단다.

무적해병보다는 흩어지세 모이세 조인현석 이흥세 신부님이 너희들을 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서 아침에 빨래하고 청소 한 땀 범벅이 된 지금 이시간 나의 사랑을 전한다.


얼마만 이었더라


마음으로 안아 주었던게...


미사를 마치고 자신도 안아 달라고 달려 오는 너희들..

이제 못보잖아요. 라고 말하며 울며 달려 들던 너희들...

내가 너의 미래를 기다리마 그때 다시 보자고 이야기 했던 시간들...

네게 지금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봤던 순간들..

그리고 조금만 버텨 버티면 곧 스무살이 된다고 이야기한 새벽 1시 반...


이 모든게 추억이 되었고, 추억을 만들었다면 믿어줄까?


언제든 낯선 서울에 중심에 서게 되면 (너희들 인사동 아니? -성호마음 수사님 명언)

찾아 오너라 그때 처럼 (무조건 무조건 -성호 마음 수사님의 명노래) 두팔 벌려

넓은 가슴으로 안아 줄께


또 보자 내 눈에

그리고 마음속에 간직하고 넣어 두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가족 복자 여중고 친구들아..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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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반석 아가다 이영준 모이세 수사 신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