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조인현석 흩어지세 이모이세 쉼 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시니 현실감이 강하게 밀려 오시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루 (어..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짧게 느껴짐)

우리는 24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지난 역사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고,

집으로 돌아가 당신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하느님을 만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러니 걱정 없습니다.


이제 짧은 시간 배우고 체험하고 느끼고, 감동했던 그 기억을 바탕으로

시끄럽고 복잡한 시간 한가운데서

스치는 바람결로 우리에게 다가 오신느 성령의 목소리를

예수님의 따스함을, 하느님의 포근함을 느끼십시요. 


그게 잘 안되거나 혹은 열심히 했는데도 힘 딸리면... 복자사랑에 놀러오는 센스. 후후후.


2112타고 한번에 올 수 있는 강북 특혜 후후후..


늘 건강하십시요. 떠난지 얼마 안됬는데 보고 싶어용.. 용...용..용...(동굴속 메아리 버젼으로 읽을것!)


또 봅시다. 코밍슌...


추신 : 눈에 담지도 못할 사진은 갤러리에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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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반석 아가다 이영준 모이세 수사 신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