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커피는 제 허락없이 어렵습니다. 

커피 기계위에 놓여 있는 이름표 만으로도 커피를 독점한 모이세 입니다. 


집으로 잘 돌아 가셨습니까?

피정의 주제 생각이 나실까요?

세상속에서 하느님을 만나

인격적으로 살아계신 그분과 함께 하는 시간들입니다. 


냉장고 위에 붙여 있는 

멋진 사진은 엄마의 잔소리에도 굳건하게 잘 붙어 있을까요?

매일 만나는 익숙한 것들 속에서 하느님을 찾는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속에

씨미 필미 터취미 힐미 할때

그분과 함께 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그러니 걱정말고 힘내며

늘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요. 


성북로 24길 3 을 지나실 때

가볍게 눌러 주시는 벨 소리에 

뛰어 나가 반갑게 여러분들을 맞이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흩어지세 모이세 드림. 

profile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반석 아가다 이영준 모이세 수사 신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