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9년동안 알고 지낸 은사님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첫 인사가 

"선생님 변하게 하나도 없으세요"

"우리 영준이도 그대로 구나"


만 4년 만에 다시 만난 여러분


" 여러분 그대로 시네요"

"신부님도 여전히 멋지시네요"


고맙고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인서 자매의 예약 이후

하루 하루 손꼽고 발꼽아 기다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오기 전 주 의정부 교구 풍동 성당 청년들이 미사 안에서 큰 감동을 주었다면

1박 2일 내내 가족 처럼 웃고

형제 처럼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그리스도의 한 형제, 한 가족의 은근한 사랑을 느꼈답니다.


그 모습 그대로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이제 매년 피정오지 마세요. 저희 프로그램 바꾸다가 병나겠습니다.  ^^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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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반석 아가다 이영준 모이세 수사 신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