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창 4동 청년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복자사랑 피정의 집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답니다. 

그간 추위에 고개를 내밀지 못했던 새싹들과 

뒷 마당에서 봄을 기다리던 산수유가 자신의 색을 들어내기 시작했어요. 

복자사랑은 이제 봄을 채색 할 일만 남았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셨지요.

냉장고에 붙어 있는 자신의 하느님께

인사는 잘 하고 계십니까?

나경 봉사자와 함께 짝을 이뤘던 현수 형제님

나경 자매님이 기쁨 한가득 안고서 그 멋진 그림을 자신의 집으로 가지고 돌아 갔답니다. 


그리고 늘 제발을 외치고 다녔던 

우리 모두의 사랑 민현홍 형제님 건강하시지요.


정히용 형제님도 안녕하시고, 우리 청년회장님도 잘 지내시죠.


결혼을 앞두고 계셨던 오상미 자매님도 잘 지내시구요?


그리고 기타 등등 ㅋㅋㅋㅋㅋ 모두 다 잘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길을 지나다 붉은 벽돌집

그리고 행복한 미소와 건강한 웃음이 생각나시면

언제든 복자사랑에 놀러오세요.


단 맛난거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우연히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에서 뵙길 바라며...


흩어지세 수사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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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반석 아가다 이영준 모이세 수사 신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