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의 집의 너무나 친근한 모습의 사진작가 프란치스코원장님, 말씀의 은사로 영혼을 담아 주님께로 저희를 인도하신 베드로수사님, 수줍으신 듯 드러나지 않게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를 위해 배려해주시고 도와주신 루까수사님과 대건안드레아 수사님, 통화할때 느낌 그대로 아낌없이 저희를 위해 내어주신 로사 실장님, 그 어떤 음식보다 맛난 음식을 사랑으로 마련해주신 안나 자매님^^
오롯이 저희를 주님과 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3평화의 공원과 강정에서 함께 한 시간은 특별히 뜻깊었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알고 참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느님 나라로 강대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수사님 말씀 우리가 시대의 아픔에 행동해야 할 이유이지요.

발길 닿는곳 마다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면형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베드로 수사님 면담에서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정리 다시 돌아 볼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단함을 뒤로하고 기꺼이 시간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애 잊지 못할 피정의 시간이었고 자연과 역사와 함께한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추자도는 다시 한번 면형에 집에 초대하시려는 주님의 게획이지 싶습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기도중에 면형가족 분들 뵙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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